- 책 읽게 된 계기 -
적적한 마음에 찾은 서점에서
책 제목을 보고 손이 자연스럽게 갔다
몇장 읽어보고 이 책은 꼭 읽어야겠다
나에게 도움이 될 책이라는 것을 느껴서 구매했다
- 책 정보-
카테고리 : 성공/처세
저자 : 박세니
가격 : 15,800원(온라인 14,220원)
-책 소개-
인생의 변화는 결국 멘탈에 달려있고,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도 결국 멘탈이다. 멍한 상태로 주변 사람의 말을 그대로 믿지 마라. 실제로 실천하고 보여준 자가 아니면 결국 불가능하다는 말을 할 뿐이다. 보여준 자의 말만 철저하게 인정하고 따르면 된다. 그것이 꿈을 이루기 위해 당신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이다.
-책 읽은 소감-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뛰었다
진짜 과장해서 말하는 것이 아닌 진심이다
첫 장부터 난 이 책을 너무 잘샀다고 생각했다
적적하고 우울했던 나에게 이 책이 눈에 들어온게
운명일 정도로 너무 너무 너무 좋았다
내가 멘탈이 너무 흔들려서 그런걸 수도 있다
나는 매일 인생이 뭘까 고민하고
성공은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다
(사실 지금도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흔들리는 멘탈을
잡을 수 있었고 용기가 생겼고 뭔가 하고 싶은 마음에
내 가슴이 자꾸 뛰어서 놀랬다
책을 한 번밖에 못 읽었고 아직 이런 부분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게 아니기 때문에
내 인생의 목표와 최면에 대해 정확하진 않다
하지만 뭔가 한발짝 더 다가간?
어떻게 해야 될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이 책을 알게 돼서 너무 좋고
꾸준히 계속적으로 읽어서
나도 무의식 속에서 멘탈을 훈련시키고
어느 날에 내 자신에게 인정 받는 나로 성장하고 싶다
-마음에 와 닿은 문장 스크랩-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꿈 없이 살아간다. 애초에 실현 불가능하다고 믿고, 꿈을 꾸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 는 사람도 있다. 현실에 눈떠버린 초등학생들이 공무원 을 최고의 직업으로 뽑는 세상이 됐다. 꿈을 꾸더라도 비정상적이고 허황된 꿈을 꾸는 젊은이도 많다. 그래서 꿈을 말하는 것 자체가 순진하고 어리석은 사람처럼 비쳐지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세상에서든 자신의 꿈을 현실로 이루는 자는 항상 있다.
나는 꿈이 확실하게 있는 것 같다
명확한 꿈은 아니긴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로 남들과 나에게 인정 받고
일적으로 성공한 삶을 살고 싶다 !
주변에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많다는것은 큰 축복이다. 그들을 인정하면 새로운 나의 모습이 보인다. 타인을 확실하게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인정한 그 사람이 나의 적이 아니라 나를 성장시켜 주는 스승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남을 인정하는 것은 나의 발전을 위한 필수조건이고, 자신의 분야에서 남다르 게 성공한 자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된 특징이다.
인정할 부분은 확실하게 인정하고 배우는 자세를 가져라. 그러면 당신의 인생에 놀랍도록 큰 변화가 일어 날 것이다.
주위에 잘하는 사람이 많으면 좋다 그만큼 배울점을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은 참 좋은데
나는 자꾸만 질투와 시기가 올라왔다
인정을 해야 된다 쉽지 않지만
나는 인정하려고 노력중이다
내가 그들을 인정하고 배우려고 할 때
비로소 내가 성장하지 않을까?
인생은 최면이다. 아니, 인생은 최면이 돼야만 한다. 특히 젊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자신의 인생에 고도의 집중을 하는 최면 상태를 만들기 위해 모 든 것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다른 말로 열정 이라고 한다.
나에게도 열정이 있다. 타인을 최면으로 멘탈을 변 화시켜 인생을 바꾸게 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덕분 에 수많은 사람이 내가 하는 일을 인정해주고, 나도 자 부심 있게 이 일을 이어갈 수 있다. 이처럼 자기 확신을 갖는 데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도 열정이다.
열정 참 좋은 단어이다
나도 어떤 부분에선 참 열정적이다
그런데 이 열정의 방향을 아직 뚜렷한 목표가 없어서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내면의 생각을 바꾸면, 자연스럽게 외부의 조건들까지 바꿀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는 진리가 이해가 되는가? 여러분에게 인생은 무엇인가? 지금 죽는다면 여러분은 삶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는 지를 생각해보라. 당장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 인생이 무엇이라 말할 수 없다면 얼마나 괴롭고 허무한 일인가. "나의 인생은 어떤 종류의 최면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또한, 인생이 최면이라면 가치 있고 보람된 종류의 최면에 빠져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인생이란 몰까
매일 퇴근길에 남자친구에게 물어봤다
인생은 내가 쓰는 한 권의 책인 것 같다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생각한 대로 흘러갈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을 가진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어떻게 잘 쓸지 고민중이다
조금 더 이제는 디테일한 목표를 잡는 게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력이란 재미를 느끼고 잘하는 것에 자아도취 되어 몰입하는 것이 아니라, 하기 싫을지라도 나에게도 세상에도 가치 있는 일을 해내는 것이다. 그리고 타인최면까지 가능한 수준이 돼야 진정한 노력이라 할 수 있다.
벽을 처음에 마주하면 너무 높아 보인다. 그러나 넘겠다고 마음먹고 제대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면 어떻게 밟고 올라가야 하는지 보인다. 그리고 벽을 오르다 보면 점점 더 요령이 생기고, 반복하는 노력에 근육이 생기면서 벽을 넘는 과정이 쉬워진다.
넘겠다고 마음먹고 제대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제대로 단단히 마음 먹고 일을 임해야겠다
내가 하고 싶어서 들어온 일이니까
빠샤! 난 할 수 있다
만일 많은 고민으로 복잡한 상태에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가장 핵심적인 법칙만을 추려 내어 그것에 집중하고,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바로 시 작해보길 바란다. 자신이 현재 할 수 있는 것을 리스트 로 만들고 그것에 에너지를 쏟아라. 반드시 거창한 것부터 시작할 것이 아니라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바로 해 보는 것이 현명하다. 처음부터 높은 목표로 삶의 중요한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해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성공 하는 사람은 남들이 알아채지 못하는 소소한 행동을 꾸준히 쌓아 올렸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러니 행동하면서 생각해라. 행동하며 생각할 수 있어야 더 큰 행복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현재 할 수 있는 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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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관한 책들 읽어보기
콜 스크립트 짜서 매일 연습하기
인생은 최면이다. 그 말을 이해했다면, 남들이 잘하고 있는 것, 고도의 집중 상태를 만든 것에 집중해야 한다. 다시 말해 탁월함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나와 상관없는 제3자의 못난 점에 집중하고 산다면 얼마나 불쌍한 인생이 되겠는가. 이제 타인의 실수보다 탁월함에 집중해 그것을 칭찬하고 배우려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
실수보다는 탁월함에 집중
칭찬을 자주 하는 사람
나의 내면의 최면으로
타인까지 최면하게 만드는 기술
이게 바로 영업 아닐까?
나는 여러번 이 책을 읽어보려고 한다!
나처럼 성공하고 싶으나 방법을 모르고
멘탈이 자주 흔들리고 그런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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