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추천 베스트셀러 독후감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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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은 책으로 하는 편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중고서점 갔다가 눈에 띄어서 펼쳤는데 집중이 너무 잘 돼서 사서 끝까지 읽었다 실화이며 살려는 의지가 강렬했다 인간의 정신 승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책 소개- 만약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 살아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그러니까 어느 날, 지칠 대로 지친 엄마가 당신의 얼굴을 닦아주며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울음처럼 내뱉는다면 말이다. 13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살다 기적적으로 깨어나 삶을 되찾은 마틴 피스토리우스의 실화 가 푸른숲에서 출간됐다. 제목은 오랜 간호생활에 지친 나머지 자살 시도까지 했던 엄마가 마틴이 듣지 못하는 줄 알고 내뱉은 혼잣말이자 절규다. 이 책은 식물인간이 된 지 4년 만에 의식이 되돌아왔지만 누구도 이를 발견하지 못..